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정부 산하기관 75곳이 올해부터 고객만족도조사를 받는다.
정부는 2일 "올해부터 정부 산하기관은 고객만족도조사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실시해 고객중심의 기관 운영으로 혁신,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대상 기관은 공단, 심평원, 근로복지공단 등 일반인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40개 산하기관과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보험공사 등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 35곳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8월중 조사주간업체를 선정해 10월까지 고객만족도조사 표준모델을 개발해 11월부터 내년 1월말까지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