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최신시설을 갖추고 확장됐다.
경희의료원은 지난해 2003년 10월 4일부터 8개월 동안 진행된 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확장된 응급의료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응급의료센터는 180평에서 260평으로 80평이 확장됐고 병상수는 30병상에서 39병상으로 9병상 증가했다.
또한 주5일근무제 대비, 준중환자실(격리실)과 소수술실(처치실), CPR(심폐소생술)실, 상담교육실 등이 신설됐고 위세척실과 X-Ray촬영실, 초음파실, 보호자대기실도 갖췄다.
응급의료센터 고영관 과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