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계, 한방 영역침해 대응…감시단 발족
[ 2004년 08월 02일 03시 21분 ]
한의계가 양방의료기관의 한방영역 침해 행위과 일반인들의 무면허의료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의료감시단을 발족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 관계자는 2일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된 것은 아니지만 양방의료기관의 한방 영역 침범과 일반인들의 불법 한방의료행위 등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의료감시단을 조만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원한의사협의회는 불법의료행위 자료수집에 들어간 상태이며, 감시단 운영 조직과 예산 등이 확정되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원한의사협의회 관계자는 "양방의료와 한방의료를 100%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영역침범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명백한 구분이 어려운 것은 충분히 시간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양방의료기관의 대표적인 불법진료행위 사례로 물리치료에 침을 사용하는 것을 꼽고 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최근 비의료인들이 수지침이나 뜸을 놓거나 건강원에서 한약을 조제하는 행위 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들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법의료감시단은 김현수 신임 회장이 취임 이후 강력 추진해 온 사업이란 점에서 대대적인 감시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