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이지리아 "1세대 의약품 수입규제 강화"
[ 2004년 08월 03일 02시 01분 ]
나이지리아 식약청(NAFDAC)이 의약품의 수입규제를 점차 강화한다. 수입규제 대상품목은 우선 현지에서 제조가 가능한 해열진통제·항생제·말라리아약·결핵제 등 기초의약품 1세대 제품이다.

수입규제를 위해 고율의 수입관세 부과, NAFDAC 등록시 인위적인 규제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자국내 제조제품과 수입제품과는 등록비에 있어 차별을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종합비타민 등 일반의약품이라고 알려진 OTC(Over the Counter)제품에 대해서는 NAFDAC 등록비가 자국산의 경우 7만 나이라인데 비해 수입제품은 100만나이라(US:N135, 약 US,400)를 요구하고 있다.

3일 KOTRA에 따르면 앞으로 나이지리아에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해선NAFDAC에 등록(허가)을 해야 하는데, 바로 샘플을 NAFDAC에 보내도 등록할 수 없다. 등록까지는 선정한 에이전트와 계약 체결 후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에서 공증받은 위임장과 약품 성분분석서, 임상실험결과 등 국내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 같은 필요서류를 제출후 통상 1∼3개월이 지나면 NAFDAC에서 샘플을 제출하라는 통지를 받게되는데 샘플 제출 후 2∼3개월이 더 소요돼야만 등록이 완료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등록에 필요한 소요기간은 적어도 3∼6개월이 걸린다는 게 KOTRA측의 설명이다.

KOTRA 관계자는 "NAFDAC은 자국 의약제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초 20여 개에 달하는 제품군을 수입 금지시킨 바 있다"며 "앞으로 국내 제약업계는 기초의약품 수출보다는 전문의약품, 특히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면서 약효가 탁월한 제2·3세대 제품수출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