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PPA파동 병가지상사…의약품 전면재분류"
[ 2004년 08월 05일 16시 02분 ]
PPA(페닐프로판올아민) 성분 함유 감기약 파동과 관련, 대한의사협회가 “의약품을 전면 재분류 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5일 성명서를 발표, “의협이 지난해부터 심포지엄 등을 통해 강력히 문제제기를 해왔음에도 늑장대응한 정부는 깊게 반성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이 최우선임에도 행정상 절차 등을 이유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의협은 “정부는 PPA 성분을 대체한 성분들의 부작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해야 할 것”이라며 “서양 선진국에서는 이미 사용하지 않으나 국내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성분의 약품이 있는지 확인, 문제점이 없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의협은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우려가 있는 의약품의 경우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의약품을 전면 재분류해야 한다”며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의약품 전면 재분류는 정부가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식약청의 의사 채용 규모 확대 등 시스템 정비도 함께 촉구했다.

의협은 “미국의 경우 FDA에 근무하는 의사가 1707명, 약사가 94명인데 우리나라는 의사 2명, 약사 150명일 뿐”이라며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식품과 의약품 관리가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