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PPA약 뇌졸중 위험 홍보 외면
[ 2004년 08월 06일 12시 43분 ]
PPA 감기와 파문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의 자문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식약청이 국회에 제출한 중앙약심 회의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2월과 4월 두차례에 걸쳐 열렸던 중앙약심 회의에서 PPA 성분의 뇌졸중 위험성이 중점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중앙약심의 회의록에는 '뇌졸중 위험성에 대한 경고 추가 등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명시돼 있었다.

그러나 식약청은 최근 PPA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의 사용중지 및 회수조치를 내리기 이전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위험성에 대한 별다른 정보제공 노력을 쏟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PPA 성분 함유 의약품 전산청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4년 6월까지 PPA 함유 의약품 청구건수는 모두 9040만6368건에 달했다.

의사의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약 가운데 PPA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도 이 기간중 수백억원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식약청이 중앙약심의 자문을 받아들여 소비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위험성에 대한 적절한 정보 제공 조치를 내렸을 경우 PPA 감기약의 유통은 이전부터 크게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