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바이오 테크놀로지 전문업체인 박스터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에 현동욱 사장(40)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현동욱 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후 지난 89년 미국 굿맨사 입사를 시작으로 카디오메트릭스, 메드트로닉 인터내셔널 등 세계적인 바이오 테크놀로지 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한편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박스터는 전세계적으로 연간 8조 달러 수준의 매출을 기록중인 바이오 테크놀로지 전문업체로, 전세계 120여개 국에 지사 및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한국법인인 박스터 코리아는 신장투석, 수액, 마취제, 채혈 관련 제품은 물론 최근에는 백신이나 항암제 제품 등을 출시, 연간 800억 이상의 매출실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