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계 "의사 PPA약 9000만건 처방 각성하라"
[ 2004년 08월 09일 08시 46분 ]
페닐프로판올아민(PPA)함유약 파동과 관련, 약계 단체가 의협의 입장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 의약 간 공방이 가열될 조짐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9일 '의사회의 행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성명서를 통해 "PPA 함유 약품이 약사들의 무지로 마치 약국에서만 판매된 것처럼 국민을 호도, 현혹시키는 의협의 행태에 분노와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약은 "그간 의사들의 PPA함유약 처방 건수가 9000만건에 달하며 투약금지 조치가 취해진 뒤에도 PPA성분약 처방전이 발행됐다"며 "누구보다 그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 의사들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먼저 국민에게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타 직능을 폄하하고 책임회피에 급급한 모습에서 올바른 국민건강을 위해 정진하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PPA 문제가 일반약의 위험성을 시사한다"며 의약품 전면 재분류를 요구한 바 있다.

의협은 "미국의 경우 FDA에 근무하는 의사가 1707명, 약사가 94명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의사가 2명, 약사 150명이라 의약품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식약청에 의사 채용을 촉구했다.
이유미기자 yamiru@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