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검내반 치료에 퀘컷래스번 봉합술 효과
[ 2004년 08월 10일 09시 03분 ]
나이가 들면서 윗눈꺼풀이나 아래눈꺼풀이 늘어져 시야를 가리는 등의 안검내반(눈꺼풀 속 말림:entropion)에 퀘컷래스번 봉합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최용준 교수는 최근 병원에서 눈꺼풀 속 말림으로 퀴컷-래스번 봉합술을 시행받은 132명을 대상으로 후향 조사, 눈꺼풀 속 말림의 재발률과 재수술 여부 등을 연구했다.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67.5세였고 남자 58명, 여자 74명이었으며, 평균 추적관찰기간은 6.8개월이었다.

그 결과 77.3%(102명)에서 재수술 없이 만족할만한 치료효과를 얻었고 재발율은 22.7%(30명)에 불과했다.

또한 재발된 30명 중 17명에게는 퀴컷-래스번 봉합술을 재시행, 최종 성공률은 88.6%를 기록했다.

안검내반이 생길 경우 속눈썹이 눈을 찔러 각막에 상처를 일으키고 외관상 보기 싫은 등의 생활의 불편함이 생기게 된다.

최 교수는 “이 수술법은 한쪽에 10분정도의 시간만 소요되는 등 비교적 간단하고 빠를 뿐 아니라 비용이 적게 들면서 수술결과가 성공적으로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며 “아래 눈꺼풀 당김기가 이완돼 나타나는 퇴행성 눈꺼풀 속 말림에 1차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시술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퀴컷-래스번 봉합술’은 아래쪽으로 늘어져 있는 이 조직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끌어당겨 봉합, 부착하는 수술방법을 말한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