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스트레스 진료 및 연구에 관한 최신지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2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트레스의 진료 및 연구 등에 대한 최신 지견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듀크대학의 Redford Williams 교수, 텍사스대학의 James Pennebaker 교수 등 이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연자로 참석하게 된다.
대한스트레스학회 회장인 허봉렬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점차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소화장애, 고혈압, 당뇨병, 비만, 천식 등 많은 스트레스 관련 질환에 노출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스트레스에 관한 진료와 연구의 최신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가정의학회, 대한스트레스학회, 아시아건강심리학회 등과 공동으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