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국의대생 "병원, 한방에 합병시 법적대응"
[ 2004년 08월 11일 13시 09분 ]
동국의대생들이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양·한방병원합병 문제에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의대생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말 경주 지방법원에 양·한방병원합병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현재 법률자문을 거쳐 필요한 서류를 마련하고 선거인단을 모집하는 등 준비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처분 신청의 근거는 교육권으로 동국대병원이 양·한방병원을 합병하면 병상수가 500병상 이하로 감소, 현행제도가 규정한 수련병원 기준에 미달돼 교육권 침해의 소지가 인정된다는 것이다.

또한 가처분 신청이 접수되면 판결이 날 때까지 양·한방병원 합병이 보류된다 측면이다.

그러나 의대생 내부에서는 가처분 신청에 대한 반대 의견도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국 비대위원장은 "법적 대응은 초강수 카드라 할 수 있는 만큼 반대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신중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유미기자 yamiru@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