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병원장 이철)이 최근 유방암 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게 될 유방센터를 개설했다.
병원은 13일(금) 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유방센터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방암의 예방 및 치료,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전문 교수진과 시설, 첨단장비 등을 갖췄다.
또한 조기 발견이 중요한 유방암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유방외과와 진단방사선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병리과, 성형외과 등 세부 전문 교수진이 센터에서 협진을 하게 된다.
특히 유방성형술도 센터에서 함께 실시, 치료로 손상을 입은 유방을 복원시키는 일도 센터가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고병균 유방센터 소장은 "울산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방센터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여성들이 믿고 찾는 최고의 유방센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