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과 서울환경연합은 국민 건강과 직결된 식품첨가물의 적정 사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의협과 환경연합이 국민 건강과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으로 운영중인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식품첨가물, 과연 안전한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의협은 15일 “최근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질산나트륨, 타르색소, 카페인, 인산염 등 각종 식품첨가물을 놓고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어 적절한 사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 기조발제는 식품첨가물 관련 정책 현황(식약청 김명철 식품규격평가부장), 식품첨가물 사용 관련 현안 점검(서울환경연합 양장일 사무처장), 식품첨가물과 건강(연세대 예방의학교실 신동천 교수) 등이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이달수 식약청 식품첨가물과장, 임종호 (주)롯데햄·롯데우유 기획이사, 이해각 한국소비자보호원 식의약안전팀장,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조홍섭 한겨레신문 환경전문기자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