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목동한방병원이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동신대 한방병원은 연건평 2200여평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85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또 모든 진료실과 입원실을 참나무와 황토로 시공했으며 황토방 찜질, 기공, 추나 등 한방특수치료실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병원측 관계자는 "서울 한방병원이 개원함에 따라 전국적인 한방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한의과 대학생들의 임상교육과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