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EDI청구 S/W변경 지원…부담 완화
[ 2004년 08월 18일 02시 12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내년도 1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 서식 및 작성요령이 변경됨에 따라 각 요양기관들의 전산처리에 대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18일 "내년 1월 1일부터 국립병원(일산병원, 보건의료원 포함) 및 약국의 외래는 일자별 작성으로 청구명세서 서식·작성방법이 개편되고 일반 요양기관은 최초 입원개시일, 특정항목 등 일부내역이 변경됨에 따라 지원계획을 통해 요양기관 전산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지원계획을 통해 S/W 및 시스템 전면교체가 필요한 약국 및 국립병원의 경우 요양기관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S/W업체에 대해 교육과 개발지원 등을 실시해 교체가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7월말 현재 65개 약국 S/W관련업체에 대해 청구S/W인증제를 적용, 소비자인 약국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은 현재 약국의 경우 92.9%가 EDI 청구를 시행하고 있어 S/W업체를 통한 일괄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1389개에 이르는 서면청구 약국에 내년도까지 EDI 청구로 전환하는 약국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범요양기관에 대해서는 보험심사와 전산운용 담당직원에 대한 교육 및 설명회 실시하고 일반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청구항목 변경사항 반영을 위해 청구S/W의 수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현재 서면청구를 시행하고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전산청구 전환을 돕기 위한 홍보 및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바코드 업체와의 기술공조를 통해 바코드S/W가 무상으로 배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계획과 관련해 "명세서 서식개선이 모든 요양기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그 시행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산청구와 관련해 요양기관과 호흡을 같이 하려는 심평원의 의지를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6월 현재 서면청구를 실시하고 있는 요양기관은 종합병원 23.9%(68개), 병원 32.8%(306개), 의원 8.4%(2028), 약국 7.1%(1389개) 등이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