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오는 25일 용인 KNA 연수원에서 사회복지법인 대한간호복지재단 출범식을 갖는다.
또한 간협은 이날 재단이 운영하게 될 대한간호실비주간보호센터 개소식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18일 간협에 따르면 간호복지재단은 간호 전문직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통해 국민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초 복지부로부터 설립허가를, 지난달에는 간호주간보호센터의 설치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재단은 앞으로 노인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과 건강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간호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건, 의료, 사회복지 등 각 영역에서 국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대한간호실비주간보호센터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영양사 등의 전문가가 상주, 치매노인들을 낮동안 보호하며 노인들의 생활안정과 심신기능의 유지를 위한 치료 프로그램과 재활훈련을 실시하고 가족들에게는 다양한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대상은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경증 치매노인이며 이용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고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화중 대통령 사회복지특별보좌관(前 보건복지부 장관), 손학규 경기도지사, 이정문 용인시장, 보건복지부 관계자, 용인시보건소장, 대한간호협회 대표자,원로,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 각 병원 간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