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은 최근 자사의 간질치료제인 '토파맥스(TOPAMAX)'가 미국 FDA로부터 편두통 예방약으로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파맥스를 편두통 예방약으로 허가한 국가는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국가와 호주, 뉴질랜드, 홍콩 등 아시아 국가 등을 합쳐 총 22개국으로 늘었다.
토파맥스의 편두통 치료와 관련 지난해 26주간 실시된 비교임상에 따르면 토파맥스 100mg을 투여받은 환자 중 49%가 월평균 편두통 횟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상기간동안 주로 나타난 부작용은 감각이상, 피로, 설사, 식욕부진, 체중 감소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