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안과 김도현 임상강사[사진]가 최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한국 저시력 부문 국가중심인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 강사는 최근 4주간 18개국에서 26명이 참가하는 홍콩에서 실시된 연수에 다녀왔다.
20일 병원에 따르면 김 강사 등 저시력 부문 국가중심인물로 연수에 참가한 이들은 향후 자국내의 실명예방, 보건교육, 상담, 저시력기구 보급, 재활사업 등을 선도하게 된다.
또한 국제 교류를 통해 회원국들과 상호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며 저개발국가지원 등의 국제적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