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주)코어메드(대표 이미숙)가 최근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 식품영양학과, 신촌세브란스 스포츠센터와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 특허를 출원한 “생활습관 교정을 위한 건강추구관리 프로그램”을 이원임상검사센터를 통해 전국 병의원을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중대 질병이 환경∙유전적 요인보다 평소의 생활습관에 더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착안해서 개발되었으며, 현재 병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혈액종합검진을 대체하는 새로운 개념의 건강상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진과 혈액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상태 및 생활습관을 자동분석 판정시스템(메디컬 스코링 시스템)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관리목표와 맞춤생활 처방(운동, 영양, 생활처방)을 고객에게 제시해준 다음, 주기적으로 실천점검을 하여 제시된 개별목표를 달성토록 하는 1차 예방 개념의 건강관리법이다.
따라서 기존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각종 검진이 단순히 질병존재 유무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던 점에서 벗어나, 검사수치에 따라 정상군-경계위험군-위험군으로 위험정도를 분류하고, 각 개인이 질병과 연계된 정도를 측정하여 잘못된 생활습관을 교정해주는 맞춤처방을 제시함으로써 스스로 건강을 추구해나갈 수 있으며, 주치의 또는 전담 헬스플래너에 의한 제 3자 개입을 통한 지속관리를 통해 적극적인 질병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요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회사 홈페이지 “마이헬스차트’를 통해 검사결과의 변화추이를 확인하는 등, 지금까지의 건강검진과는 다른 차원의 건강컨텐츠로서 향후 건강검진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연말에는 종합건강검진과도 연계되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으로 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현대백화점 쟈스민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급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헬스차트’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웰빙을 추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개개인의 건강잠재력을 향상시켜 향후 발생할지도 모를 중대질병을 평소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고객마케팅 도구(CRM)로도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