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가 장비나 치료법 등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을 되찾는 '내몸 개혁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3일 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팀은 신체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함으로써 건강을 되찾고 유지시킬 수 있는 6개월 과정의 프로그램을 오는 1일부터 2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 교수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금주, 금연 운동과 3개월에 5kg 감량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변비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 약물의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 교수는 "인지행동치료와 운동, 영양, 약물, 호르몬요법 등으로 6개월 후에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