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인도팜 2004'에 참가한 국내 제약업체들이 450만달러 수출상담과 185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일양약품, 휴온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 이 같이 좋은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이탈리아, 대만, 싱가폴 등 10여개국 120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국내 제약업체의 항생제, 항암제, 소염진통제, 인삼관련제품 등에 전세계 2000여명의 바이어가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수출 전망을 밝게했다.
수출입협회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전시회 미참가 업체의 카다로그 배포, 한국 의약품 산업의 홍보 CD 배포, 상담 알선을 하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의수협은 오는 11월 시장개척단 파견 및 12월 CPhI Worldwide에 참가 등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의약품 수출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