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이 최근 장례식장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24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은 지금까지 장례식장과 함께 지하 1층에 위치했던 교원주차장을 지하 2층으로 이전하고 지하 1층 전체를 장례식장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며 10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 장례식장은 55평형 4곳, 48평형 2곳에 총 6곳의 분향소를 갖추는 등 기존의 분향소에 비해 대폭 공간이 확대됐다.
또한 접객실 공간을 확충하고 안치실, 입관실, 조리실, 장례용품 전시실, 매점 등 부대시설들도 대폭 변경할 계획이다.
병원측은 "이번 리모델링은 고객 편의 위주에 중점을 맞춰 공간을 확충하고 재배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