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 방사선과 60돌…年 15%이상 검사 ↑
[ 2004년 08월 25일 10시 11분 ]
서울대병원 방사선과의 검사건수가 지난 63년 과 개설 이래 40년간 연평균 15%의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병원의 성장 규모와 함께 방사선 검사의 임상 활용 기여도를 실감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다.

서울의대 방사선과학교실은 교실이 걸어온 60년 역사를 정리해 378페이지 분량의 교실사(史)를 발간, 최근 이를 기념하는 기념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교실사에 의하면 진료 부문에서 지난 63년 총 검사건수가 1만8858건이었는데 지난해에는 78만5983건으로 증가, 40년간 40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교육부문에서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청각 기자재를 통한 자율학습 방법을 개발, 교수위주에서 학생위주의 교육을 실시해왔다.

특히 최근 25년간 의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을 100회 이상 시행, 일년에 20,000명 이상이 방사선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부문에서도 84년 이후 20년간 총 729편의 논문을 해외학술지에 발표해 한국방사선의학이 세계 4대 강국에 진입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국내 의학계의 국제학술지 발표를 선도하고 있다고 교실사에는 수록됐다.

교실사는 주임교수 시대별로 시기를 나눠 초대주임교수인 조중삼 교수를 위시해 주동운, 한만청, 김주완, 연경모, 장기현, 박재형 주임교수의 시대까지 서술했으며 교실의 교육과 연구, 진료 및 봉사활동 등을 분야별로 다뤘다.

또 사진으로 보는 교실사에서는 시대별 행사 및 인물사진, 사라진 검사, 역사속의 장비를 수록했으며 동문 회고록에는 8명의 동문이 과거 의국원으로 수련받던 시절을 회고하는 장문의 글을 실었다.

동문인명록에는 교실 수련동문을 비롯해 360명의 동문 사진이 실렸다.

교실은 “방사선과학교실은 이러한 방사선과학의 발전에 있어서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방사선과학에 대한 실험적 및 임상적 연구를 국제무대에서 발표, 한국의료계를 대표해 국위를 선양해 왔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이번 60년사 편찬은 박재형 전 주임교수의 주도하에 편찬위원장 장기현 교수와 김주완, 한만청 명예교수를 비롯한 모든 교실원들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