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이 충남 청양군 정산면을 비롯한 목면과 청남면, 장평면 등 인근지역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26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는 무더위속에서 만성질환에 시달린 농촌 주민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대전방송과 함께 마련한 것이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와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5개 진료과에서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혈압 측정과 안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및 흉부촬영 등 각종 검사를 실시했다.
병원측은 "특히 의료봉사팀은 태풍이 지나간 시기인 만큼 농촌 주민들이 각종 수인성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개인위생과 음식물관리에 철저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