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제]"초음파로 안전하게 '모기' 퇴치!"
[ 2004년 08월 25일 20시 51분 ]
화학살충제가 인체와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와 함께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으로 모기를 퇴치하는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예를 들면, 산란기의 암 모기가 싫어하는 숫 모기의 날개 짓 소리·잠자리·박쥐 등 천적의 날개 짓 소리 등에 해당하는 초음파를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모기를 퇴치하는 장치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초음파 모기퇴치 장치는 그 자체로 사용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용품에 그 기능이 부가돼 사용되기도 한다. 일상생활 용품으론 공기정화기·조명장치·전화기·오디오·식기건조기·정수기·가스경보기 등 다양하다.

이 같은 모기퇴치 초음파의 안전성 및 간편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최근엔 야외에서 휴대해 모기를 퇴치할 수 있는 열쇠홀더 형태의 모기퇴치기·휴대전화·휴대용 랜턴 등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모기퇴치기는 복합·다기능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초음파로 모기를 쫓아내 보낼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및 자외선으로 안전하게 모기를 유인해 살충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장치표면에 이산화티타늄 등의 광촉매를 도포해 살충된 모기의 사체 뿐 아니라 주위의 냄새 원인물질까지 분해, 주위의 공기를 정화시켜 준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초음파 모기퇴치기 특허는 지난 1991년에서 2003년까지의 총 79건이 출원됐다. 90년대 상반기엔 6건에 불과했으나, 90년대 하반기들어 전체의 46.8%인 37건이 출원됐으며 2000년에서 2003년까지는 전체의 45.6%인 36건이 출원됐다.

이처럼 초음파 모기퇴치기 특허는 90년대 하반기부터 그 출원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특허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관계자는 "전자매트·에프킬라 등 기존 모기퇴치용품에서 사용하는 화학살충제의 유해성 및 공간적인 제약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휴대하면서 모기를 퇴치하는 장치가 지속적으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