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종사자 14% ↑ '수입' 물리치료사 31% ↓
[ 2004년 08월 26일 10시 41분 ]
지난해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의 월 소득이 2002년 대비 13.7% 상승한 가운데 물리치료사의 경우 월소득이 무려 31%나 감소했다는 분석자료가 나왔다.

아울러 지난해 의사의 월 평균 소득은 434만9천원으로 2002년 398만원에 비해 9.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민주의사회(회장 선욱)가 중앙고용정보원의 'Jop Map 2004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의 월 평균 소득이 지난 2001년에는 전국민 평균인 140만 8천원보다 낮은 129만 5천원에 불과했으나 최근 2년간 매년 10% 이상 상승해 지난해에는 전국민 평균인 165만원보다 높은 171만 2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물리치료사는 지난해 월 평균 급여가 141만원으로 2001년 131만원에서 크게 상승했던 지난 2002년도의 206만원에 비해 무려 31%의 소득감소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민주의사회는 "중앙고용정보원의 자료가 표본 대상을 중심으로 조사를 실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물리치료사의 급격한 수입감소는 의원급의 경영난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리치료사의 상당수가 의원급에 근무하고 있어 간호사 등 타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병원수가 인상의 혜택을 받는데 비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이 있었으며 의원급이 심각한 경영난으로 물리치료사의 활동이 축소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물리치료사들이 의료법상 의사의 지도 감독을 받고 물리치료를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에서 이를 인정하고 있지 않는 것도 소득감소의 원인이라고 민주의사회는 분석했다.

이처럼 물리치료사의 월급여가 급격한 감소추세를 보인 것과 달리 지난해 의사의 경우 월 소득이 전년대비 15만원 감소했던 2002년도와 달리 434만원으로 9.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호사 월소득의 경우 2001년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2001년 141만원, 2002년 156만원, 2003년 181만원으로 지난해의 경우 16%의 월소득 상승률을 기록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