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병학회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제 4회 건강노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학회는 27일 내달 20일 서울보훈병원에서 예선대회를, 10월 6일 고대 인촌 기념관에서 본선대회를 갖고 만 75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자 중 서류 심사를 통해 80명을 선발해 치르는 예선은 흉부사진, 혈당검사, 혈압·체력검사, 치아검사, 안과검사 등이 포함된다.
여기서 20명을 뽑아 치르게 될 본선은 체력검사, 복부초음파검사, 인지기능검사, 체지방 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측정해 종합점수로 평가한다.
이번 대회 1등상인 사노피신데라보상(1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기념품이, 베링거인겔하임상(1명)은 상금 50만원과 HDTV 1대(29″), 한미약품상(1명)은 상금 50만원, 상패, 기념품이 전달되며 장려상(2명)에는 상금 각 3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예선과 본선 참가자는 물론 본선 관람객 전원에게 푸짐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HDTV 1대(29″)와 건강식품, 혈압측정기(12대)등 각종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본선 행사 때는 체지방 무료 측정, 전립선암 무료 검사, 남성 갱년기 무료 검사, 혈당·콜레스테롤·혈압 검사 등 각종 검사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13일까지 대한노인병학회 사무국(전화:02)566-6067, 팩스:02)566-6087,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1-4번지 K&K빌딩 201호, 우편번호:100-196)으로 제출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www.건강노인.kr에서 다운받거나 각 지역 보건소, 노인복지관, 교보검진센터 등에 구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