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매업계, '국산약 장려운동' 약발 받을까
[ 2004년 08월 31일 10시 36분 ]
의약품 도매업계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른바 '국산약 애용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제약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1일 의약품 도매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이하 도협)를 중심으로 외자사의 고가 오리지널약을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으로 대체하기 위한 움직임이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도협 산한 각 시도지부에서는 제네릭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고혈압치료제인 '노바스크'와 당뇨병치료제 '아마릴' 등 외자사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네릭 품목을 지정, 병의원과 약국 등을 상대로 이들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대체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사들이 의약품 도매업계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설명회 자리도 적극 마련하고 있다.

이미 뉴젠팜과 한국넬슨제약, 한국알리코팜 등 노바스크와 아마릴의 대체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최근 인천·경기지역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종근당은 최근 도협 산하 병원분회를 상대로 암로디핀제제의 '애니디핀 정'과 아마릴제제의 '네오마릴 정'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자사 제품의 약효 및 안전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들 제약사 외에도 한미와 중외 등의 국내사들도 전국 각지의 의약품 도매유통업계를 대상으로 한 제품 설명회를 가졌거나 향후 계획중인 상태.

의약품 도매업계는 국내사들과의 '윈윈전략'을 펼치는 동시에 저가의 대체약 활성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전국개원의협의회 및 내사의사회 등 의료계 단체들과 제네릭 활성화 운동의 공조방안을 적극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도협은 최근 개원의협의회와 내과의사회 등을 방문, 도매업계의 제네릭 대체운동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매업계의 한 관계자는 "도매유통업계가 국산 의약품 애용장려 캠패인을 펼치는 것은 국가의 보험재정이나, 국민의 의료비부담을 줄인다는 사회의 공익성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현재 전개되고 있는 제네릭 활성화 운동은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