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폐암 전문가인 국립암센터 이진수 부속병원장이 물러나고 신임 원장에 이승훈(사진) 前부원장이 승진 임명됐다.
또 부속병원 부원장에는 배재문 암센터 위암센터장을, 교육훈련부장에는 김흥태 암센터 폐암연구과 책임연구관을 각각 선임했다.
이 신임 부속병원장은 서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원자력병원 신경외과장(88), 국립암센터 특수암센터장(2000~현재), 부속병원 부원장(2002~현재)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이진수 병원장은 보직을 놓는 대신 폐암 환자 진료에 전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