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의료기기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불가리아·헝가리·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내달 9∼17일까지 동유럽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장 개척단은 15개 업체 내외로 구성되며, 참가대상품목은 전자의료기기를 포함한 전기·전자제품, 정보기술(IT) 관련 통신기기 및 보안장비,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이다.
중진공은 현지에서 바이어와의 일대일 개별 수출상담은 물론 개별 공장방문, 유수의 도·소매점 방문, 동남아 시장진출 전략 간담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현재 동유럽 지역에 수출을 확대하거나 신규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오는 3일(금)까지 중진공 마케팅지원처(02-769-6957)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