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카두라 XL, 한국인에도 유효성·안전성 확인”
[ 2004년 09월 02일 02시 17분 ]
한국화이자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카두라(성분명 독사조신 메실레이트) XL’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 대한비뇨기과학회지에 게재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 대한 Doxazosin GITS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라는 연구논문에 자료에 따르면 ‘카두라 XL’은 전립선비대증 일차 치료제로서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카두라 XL’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관한 최초의 임상시험으로, 2002년 4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약 70개 병원의 비뇨기과 외래를 방문한 환자 487명이 참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두라 XL’ 복용 후 증상점수(IPSS)의 평균변화는 4주 째에 5.1±5.2 정도 줄어들었고, 8주 째에는 6.9±5.7 감소했다.

부작용 발현율은 5.1% 수준으로 약물복용에 따른 안전성이 입증됐다.

또 전립선 비대증 환자 가운데 고혈압 증상이 잇는 경우에는 혈압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영동세브란스병원 정병하 교수(비뇨기과)는 “최근 식습관 및 전반적 생활 등의 서구화로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일차 치료법으로 약물적 치료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전립선비대증의 일차치료제로 ‘카두라 XL’이 실제 임상에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