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간 큰 남양주醫 사무장, 오래전부터 도둑질
[ 2004년 09월 02일 14시 49분 ]
최근 남양주시의사회 공금 1억1천여만원을 횡령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무장 김모씨는 경찰에 고발되기 두달여 전부터 공금을 빼내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상당수 시군구의사회 회비 관리가 남양주시와 크게 다르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남양주의사회 관계자는 2일 “사무장을 경찰에 고발하기 일주일전 경 도주 사실을 확인하고 자체 해결을 위해 사무장 친인척과 이웃을 대상으로 추적했지만 성과가 없었다”면서 “나중에 알고 보니 의사회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시점은 6월 이전이었다”고 털어놨다.
다시 말해 사무장 김모씨는 몇 달전부터 의사회 공금을 꺼내 사용해 왔으며 도의사회비 송금 압박이 높아지자 도주를 결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양주시의사회 이동범 회장은 경기도의사회가 6월 25일경 2003년도와 2004년도 도회비와 의협회비를 송금하라고 독촉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한 뒤 사무장에게 입금시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사무장은 남양주시보건소의 지역병원 순회 지도점검이 끝나는 7월초 명단과 함께 회비를 입금시키겠다며 즉시 송금을 미뤘다.
이동범 회장은 사무장이 입금한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8월 10일경 도의사회가 돈이 입금되지 않았다고 하자 사무장에게 확인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다.
다음날도 연락이 되지 않았지만 사무장은 출근을 한 뒤 바로 출장을 나갔으며, 퇴근 무렵 들어와선 12일부터 15일까지 휴가를 갔다 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떠나버렸다.
이동범 회장은 이 때부터 사무장을 의심했고, 임원진들과 바로 고발하는 문제를 논의했지만 단순히 휴가를 간 것으로 드러나면 망신을 살 수 있어 보류했다.
사무장은 월요인인 16일 출근을 했다 출장을 나간 뒤부터 완전 자취를 감췄다.
그러자 의사회는 사무장의 친지와 전처, 이웃 등을 상대로 횡방을 추적했지만 찾을 수 없게 되자 27일 남양주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남양주시의사회 관계자는 “경찰 고발후 통장 잔액을 확인한 결과 출처불명의 돈이 6월 이전부터 출금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미 오래전부터 사무장이 의사회 공금을 횡령해 왔지만 경찰에 고발하기 전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동범 회장은 “사무장은 20여년간 의사회에서 일해 평직원이 아니라 이사급으로 생각해 왔으며, 그래서 통장도 맡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사회 회계 관리와 회비 납부방식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 시의사회 관계자는 “어느 시군구의사회나 회비 관리가 허술하긴 마찬가지이며 언제 어떤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라면서 “이참에 회계 지침을 만들고, 시군구가 도의사회비와 중앙회비를 장기간 보관하는 관행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