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가 처음으로 연 통합 학술대회에 1천여명이 참여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의사회는 5일 서울에서 제1차 경기도의사회 종합학술대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정복희 회장은 “지난 6월부터 도의사회 임원진들이 3개월간 치밀한 준비를 해 왔다”면서 “회원들이 최신 의학정보를 교류하고, 단합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행사 한달 전에 900여명이 사전등록을 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210여명이나 현장등록을 해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북세통을 이뤘다.
행사는 제1부 대사 증후군을 주제로 가톨릭의대 부천성가병원의 김성래 교수를 시작으로 박성래 한림의대교수, 최동주 서울의대교수, 하종원 연세대 교수가 강의를 했다
제2부에서는 보완·대체의학에 대해 변광호(가톨릭의대) 교수,서경묵(중앙의대) 교수, 김희상(경희의대) 교수, 박용우(강북삼성병원) 교수, 심청웅 심스클리닉 원장이 발표했으며, 제3부에서는 건강식품에 대해 서울의대 조비룡 교수와 우봉식 원장이 발표했다.
한편 도의사회는 휴식시간을 이용해 현재 도의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제기차기운동’을 소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제기를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