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전병찬)이 영호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PET-CT를 도입, 6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오픈식을 가졌다.[사진]
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픈식에는 교단관계자 및 조경태 국회의원, 암 홍보대사 최경석 경진수산 대표 등 내외귀빈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오픈식은 장태호 부원장의 사회로 정현기 총장과 김대헌 부산시의사회장(대독)의 축사, 조성래 의대학장의 격려사, 전병찬 병원장의 인사말, 핵의학과 신중우 교수의 펫-시티 소개, 고신의대 관현악단의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을 통해 전병찬 병원장은 “PET-CT 영호남 첫 도입은 병원이 1978년 전국 두 번째로 암센터를 개설한 이래 암전문병원의 위상을 이어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특히 부산과 경남, 울산 지역민들의 의료보건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특별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이번 PET-CT 도입을 기념해 오는 18일 ‘개원의와 전공의를 위한 펫-시티 암 심포지엄’ 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