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김재정)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이 공동 주최한 '제7회 재외동포 지도자 워크숍(의사분야)'이 7일 6박7일간 막을 내렸다.
이번 워크숍은 각 국의 의료정책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대처방안 모색하고, 한민족 의료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열린 것으로 재외동포 의사들의 전세계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과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민족 의료네트워크는 국적, 인종, 종교, 성별에 관계 없이 설립 목적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의사와 치과의사들을 회원으로 하며, 세계 의료 이슈들과 관련한 차세대 리더쉽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펴게 된다.
또한 의료네트워크는 과학, 정치, 사회, 문화, 경제, 현안 등에 대한 입증된 정보를 교류해 차후 설립 예정인 한국인 보건의료단체의 본보기를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