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역동 치료로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완치'
[ 2004년 09월 07일 08시 49분 ]
자궁암의 전단계인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에 광역동 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대병원(원장 홍순표) 산부인과 한세준 교수팀은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이 있는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광역동 치료를 실시한 결과 100% 완치율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은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기 이전 단계로, 기존에는 국소파괴요법과 수술적 치료법이 사용됐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법은 자궁경관의 협착과 점액선을 파괴해 불임을 유발할 수 있고, 임신이 되더라도 자궁경관 무력증, 유산, 조산 등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세준 교수팀은 2001년 1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부인암크리닉을 방문한 23∼32세의 임신을 원하는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광역동 치료를 실시했다.

그 결과, 광역동 치료를 받은 환자 10명 가운데 8명은 세포진 검사상 2∼3개월째 정상소견을 보였고, 나머지 2명은 2차 광역동 시술 후 2개월만에 정상소견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역동 치료란 특정 파장의 빛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광과민성' 약물을 체내에 주사해 비정상적인 세포활동이 일어나는 암세포만 골라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체내에 주입된 광과민성 약물에 레이저 빛을 쪼면 약물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타 버리고, 이 괴정에서 암세포도 같이 죽게 되는 원리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