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중심으로 형성된 신도시지역이 예비개원의들에게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 개원입지로 꼽혔다. 7일 종합의료컨설팅사인 메디프렌드가 ‘신도시 개원입지 투어’에 참여한 예비개원의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기 남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개원입지는’ 화성태안이 4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죽전, 동탄, 광주 순으로 조사됐다.
개원시 건물 소유는 여부를 묻는 설문에는 응답자의 75%가 ‘임대’를 선호했고, 총 개원자금은 ‘3억 미만’이란 응답자가 65%를 차지했다.
신도시 선택이유로는 ‘신도시가 장래성이 높다’는 응답이 65%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존 도시는 진료권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응답이 25% 순이었다.
한편 메디프렌드는 예비개원의들을 대상으로 매월 한 차례씩 ‘신도시 개원입지 투어’ 행사를 갖고 있다.
내달 10일에는 경기 서북부 지역의 파주, 김포, 삼산을 대상으로 ‘제 3차 신도시 개원입지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