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손병철 교수[사진]가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04년∼2005년판에 등재됐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손 교수의 이번 등재는 '중추성 신경통증 질환과 파킨슨병의 신경자극수술의 업적'을 인정 받은데 따른 것이다.
손 교수는 2003년 1월 미국신경외과학회지에 중추성 신경통증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신경자극수술을 제시했고 2004년도에는 뇌 손상 후 발생하는 중추성 신경통증환자에게 '뇌운동 피질자극술'을 적용, 통증을 없애는데 성공한 바 있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 이력을 소개하는 자료로 매년 발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