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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유행성 출혈열관련 진단키트 특허
[ 2004년 09월 09일 08시 41분 ]
오리엔트(대표 장재진·www.orient.co.kr)는 유행성 출혈열 치료와 관련된 한탄바이러스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을 이용한 신증후출혈열 진단키트를 개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한탄바이러스 유래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을 이용한 신증후출혈열의 진단키트에 관한 것으로,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전이벡터·형질감염된 유전자재조합 바이러스·곤충세포 발현방법·항체측정방법 및 진단키트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신증후출혈열의 진단키트는 항원성이 가장 우수한 한탄바이러스뉴클레오킵시드 단백질을 사용해 기존의 형광분석방법에 비해 간편한 데다 민감도 및 특이성이 우수해 신증후출혈열의 진단과 분석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진단키트의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진단키트외 신증후출혈열 백신생산을 위해 국내외 제약사와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엔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시험기관인 챨스리버와의 전략적 제휴로 국제표준실험동물 생산 및 신약개발 탐색, 안전성 및 유효성 시험, 독성병리 등의 신약개발지원서비스(DDS)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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