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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의학 통한 국민 보건증진책 모색
[ 2004년 09월 10일 10시 13분 ]
인구고령화에 질병구조까지 다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한의학을 통한 국민보건 증진 차원서 한방병원산업의 사회적 역할 증대방안 모색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004년도 보건의료기술 진흥사업의 정책과제로 선정된 '고령화 시대에 한방병원산업의 사회적 역할 증대방안' 연구용역사업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고령화에 대비한 한방병원산업의 미래기술수요 예측 및 치료기술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안 마련과 한방병원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로드맵 작성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과 정책대안 제시 내용을 주요골자로 담고 있다.

연구기간은 협약체결 날로부터 3개월(연구개시일 10월 예정)이며 예산액은 1450만원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국·공립기관 △교육법에 의한 대학 또는 전문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연구기관 △기술개발촉진법에 의한 기업부설연구소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법에 의한 산업기술연구조합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인 연구기관 그리고 기타 법령이 정하는 보건의료기술분야의 연구기관 또는 단체 등이 해당된다.

신청서식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연구사업관리본부(www.hpeb.re.kr)에서 다운받아 '지정(정책)연구지원 연구개발 사업계획서' 10부를 작성, 25일까지 우편(우-427-721,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번지 보건복지부 한방의료담당관실)이나 E-mail(buja0924@mohw.go.kr)로 제출하면 된다.

연구자(기관)는 한방의료담당관실에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고, 연구개발 사업계획서 심의·선정 후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질병구조의 변화 속에서 한방병원산업의 사회적 역할 증대방안 모색을 통해 국민보건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연구 용역사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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