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삼우종합건축사와 새병원과 학생회관 건립을 위한 설계, 감리 및 설계업무 건설사업관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업체는 오는 2005년 11월 31일까지 새병원 4만8000평과 학생회관 4000평에 대한 설계·감리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병원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새병원과 학생회관의 건립이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설계, 감리 계약을 맺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76년 창업 이래 2000년 서울시건축상 금상을 수상한 종로타워를 비롯 삼성의료원, 제주의료원, 대전국방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을 설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