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의학회 회원 23명이 최근 ‘통합의학으로 가는길-보완대체의학(이한출판사)'[사진] 이라는 자연요법 관련 서적을 출간했다.
13일 대표저자인 가천의대 길병원 통합의학센터 이성재 교수에 따르면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보완대체의학 중 일부 유용한 치료방법들을 선별해 소개함으로써 동료 의료인들의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특히 질환별 증상과 각종 예방 및 치료법 등을 알기 쉽게 기술, 환자와 보호자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보완대체의학의 기원과 다양한 치료요법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했으며 2부에서는 질환별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증상 및 약제에 대한 설명을 집대성했다.
또 질환별 소개에서는 갱년기, 요실금, 전립선비대증,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심부전증, 당뇨병, 비만, 퇴행성관절염, 치매, 변비, 아토피, 건선, 우울증, 공황장애, 만성피로증후군, 암 등 20여 가지 질환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