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출산비 40억 미지급' 해명 나서
[ 2004년 09월 15일 09시 35분 ]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산비 40여억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15일 안명옥 의원은 통계청 인구통계를 근거로 공단 및 심평원이 제출한 국감자료를 대조·분석한 결과,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단이 연 평균 5만9500여명에 대한 출산비 40여억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폈다.

이에 대해 공단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생아 수는 154만 5324명이며 이 가운데 병원 분만은 150만 9079명으로 135만7656건이라는 안 의원의 주장과는 차이가 있다"고 해명했다.

특히 공단은 출산비 지급대상인 요양기관 외 출생아 수가 2001년 5만4078명, 2002년 6만1190명, 2003년 64463명였다는 안 의원의 분석에 대해 통계청 및 자체 자료를 인용, 요양기관 외 출생아수는 2001년 1만1595명, 2002년 1만1825명, 2003년 1만2879명으로 연간 4~5만명 이상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반박했다.

공단은 "기본적으로 안 의원측이 병원분만을 지나치게 적게 잡았으며 이에 따라 출산비 지급대상인 요양기관 외 출생아가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며 "지급해야할 출산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의원측이 단일자연분만 및 제왕절개 등의 진료건수만으로 기준을 집계해 조기분만, 모성골반이상으로 인한 난산 등 공단이 분만진료비를 지급한 일부 상병을 제외하고 결과를 산출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