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청구명세서 서식개선 SW 75% '할인 제공'
[ 2004년 09월 16일 02시 00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과 솔루션업체들이 내년도 1월부터 방문일자별로 외래명세서를 작성하게 되는 국립병원 등 시범요양기관의 청구명세서 개선과 관련S/W 재개발 등에 추가 소요된 비용의 75% 이상을 할인 제공키로 합의했다.

심평원은 "최근 시범요양기관의 청구명세서 서식개선과 관련해 전산시스템 교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8개 시범기관 솔루션업체 대표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공동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심평원과 업체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구 서식개선 시범사업이 진료비 전자청구를 정착·발전시킨다는 기본 취지 아래 보험청구 및 OCS(처방전달시스템) 등이 변경되는 국립의료원 등 28개 시범기관의 비용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솔루션업체는 서식개선 시범사업과 관련된 S/W 재개발 및 업그레드에 추가 소요된 총비용의 75% 이상을 할인해 시범기관에 제공키로 심평원과 잠정적인 합의를 이뤘다.

심평원은 "시범기관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한다는데 업체들과 합의했지만 각 S/W업체와 해당 국립병원 등의 개별 계약에 의한 금액은 시장경제의 틀 속에서 진행토록 했다"며 "심평원은 솔루션업체가 관련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변경·개발해 적기에 배포할 수 있도록 기술인력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심평원에서는 각 솔루션업체로부터 S/W업그레이드에 소요되는 지원인원수를 파악, 오는 10월부터 관련 인력이 솔루션업체와 시범기관에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자체 심사·평가시스템 교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업체들과의 합의를 통해 서식개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요양기관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보시스템을 개발·유지관리하는 솔루션업체와 심평원이 최초로 고객인 요양기관의 편익제고를 위해 상호협력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