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보훈병원 "내년 국내 최고 '디지털병원'"
[ 2004년 09월 17일 09시 14분 ]
정부가 내년까지 서울보훈병원의 의료시스템을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처방전달시스템(OCS) 표준화 프로그램, 전자의무기록(EMR) 구축 등으로 디지털화해 국내 최고 수준급 디지털병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국가보훈처는 국가 유공자들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서울보훈병원을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병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진료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105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고난도 질환 진료를 위해 MRI와 골밀도 촬영기·수술용 현미경을 도입한데 이어 심혈관 조영촬영기·심초음파 진단기·근전도 진단기 등을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또 고령 환자들을 위해 하루 185명을 진료하던 치과 진료실을 300명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증축하고 내과 의료진을 보강, 전담예약팀(원-스톱 서비스) 운영 등으로 외래대기 기간을 단축키로 했다.

여기에 응급실을 40병상으로 늘리고 외래환자가 주로 이용하는 각종 검사실과 주사실·내시경실을 본관에 마련,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진료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고난도 질환을 진료하는 3차 전문의료기능을 갖추도록 오는 2009년까지 1700억원을 투입, 600병상 규모의 병동을 새로 짓고 병원 이름도 '서울보훈중앙병원'으로 바꿔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 4개 지방 보훈병원을 2006년까지 500병상으로 증축하고 병원별로 100∼200병상 규모의 요양병동을 별도 운영키로 하고 향후 장기 요양성 환자의 증가에 대비, 전문요양병원도 별도 건립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국가보훈처는 설명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