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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법인화 공개적이고 투명해야"
[ 2004년 09월 19일 08시 53분 ]
현재 대한약사회가 추진중인 약국법인화는 보다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약국법인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법인 관련 논의내용과 진행사항, 공식입장 등의 공개를 요구했다.

대책위는 질의서에서 "앞으로 약사의 운명을 좌우할 약국법인 문제에 대해 알지 못하는 회원이 대다수"라며 "대한약사회는 조속한 시일 내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못 박았다.

대책위는 법인관련 진행사항 공개, 담합문제 및 면대 해결방안, 경제특구 관련 입장, 약국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공개하라고 약사회측에 촉구했다.

또한 "법인 관련 논의와 정책결정 과정에 일반회원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 한다"며 "지역별로 공청회와 설명회를 개최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국법인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는 지난 8월 4일 두 번에 걸친 준비모임을 통해 8월 19일부터 본격적인 모임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5번의 모임을 진행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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