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한양행, PPA 파동 불구 증권가서 환대
[ 2004년 09월 20일 02시 09분 ]
PPA 파동으로 하반기 고전이 예상됐던 유한양행이 주식시장에서는 오히려 환대를 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8월 초 발생한 PPA 성분 감기약에 대한 식약청의 판매금지조치로 관련제품인 ‘콘텍600’을 반품처리해 하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매출 감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PPA 파동 이후 6만2000원 선이던 유한양행 주가는 20.5% 상승하며 7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이같은 유한양행의 주가상승 요인을 AIDS 치료제 원료공급처 지정과 신약 기대치 부각 등으로 분석했다.

20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해 4월 미국 FDA에 승인된 AIDS 치료제 엠트리바의 1단계 원료공급처로 지정됐으며, 엠트리바의 전망이 예상보다 좋아 향후 원료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지난 8월 2일 FDA로부터 승인된 AIDS 복합신약 트루바다가 예상보다 빨리 승인됐고 임상효능도 GSK가 시판중인 콤비비르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점도 유한양행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한양증권은 또한 유한양행의 신약 모멘텀이 중기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한양행이 준비중인 위기능개선제 '레바넥스'는 현재 십이지장궤양, 위염 등 6개 임상이 진행중에 있으며 내년 4분기 쯤이면 식약청의 신약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한양행은 신약허가를 받은 후 임상결과를 토대로 아시아 및 유럽과 미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러한 신약 모멘텀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한양증권은 예상했다.

PPA 파동과 관련해서는 콘텍600의 반품에 따른 폐기손실비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러한 손실은 1회성 비용이고 이미 어느정도 시장에 알려진 만큼 회사경영에 큰 타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노바스크와 아마릴의 제네릭인 '암로핀'과 '글라디엠'이 콘텍600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유한양행의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한양증권은 전망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