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 대해서는 진료비를 감면해줄 방침이다.
병원은 지난 11, 12일 집중호우로 제주도 조천읍과 구좌읍, 성산읍, 남원읍, 표선면 등 5개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내달말까지 약 한달간 진료비를 일부 감면해 주기로 했다. 수해 가구는 약 546가구이며, 인구는 8만5115명으로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5개 수해지역이면 외래 및 입원 진료시 본인부담금 50% 감면(비급여 부분은 제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