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104개 제약사 384품목의 보험상한가가 1.93% 인하되고, 285품목이 보험약으로 신규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이번 조치는 최근 실시한 약가사후관리 결과 의약품 거래시 약을 얹어주거나 수금시 할인하는 행위가 적발된데 따른 것이다.
제약사별 약가 인하품목은 영일약품이 18품목으로 가장 많고 △한국유나이티드 17품목 △신풍제약 15품목 △유한양행 12품목 △명문제약, 참제약 9품목 △삼천리제약 8품목 △고려제약, 대유신약, 바이넥스, 유영제약, 중외제약, 한영제약, 한올제약, 한일약품, 환인제약 7품목 △한국유니온제약, 하원제약, 코오롱제약, 일동제약, 영풍제약, 삼일제약, 동성제약 6품목 순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285품목을 보험약으로 신규 등재했으며, 4품목을 비급여 신규등재하고, 107품목을 보험급여에서 삭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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