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친절강사팀이 최근 벽제 애덕의 집 근로복지센터 ‘We Can'을 방문, 정신지체장애인 40명과 직원 15명에게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원내 친절강사인 성정숙 6병동 팀장, 나경희 인공신장실 팀장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생활 속의 친절마인드, 올바른 인사 및 자세, 용모, 복장, 전화예절에 대한 내용 등이 소개됐다.
한편 애덕의 집은 자폐인 성인 40여 명이 우리 밀이나 유기농으로만 재배한 재료로 과자를 만들고 거기서 얻은 수익금으로 생활하는 곳이다.
병원측은 “병원 친절 강사들의 교육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친절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